역시, 씨푸드 오션 스텝 시절에 접한 와인으로, 특유의 향기로운 과일향이 일품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적당한 스위트함과 어우러진 향긋한 과일향은 저를 다시 주류점에 발길하게 만들었네요.
처음 모리오 머스컷을 시음했을 때의 그 향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적어 봅니다만, 독일은 화이트 와인을 더 알아 주는 듯 합니다.
레드 와인을 거의 생산하지 않아서 인가... -_-
아쉽게도, 부모님이 3분의 2을 거의 다 마셔 버리고, 남은 김샌 모리오를 마셔서, 별다른 감흥이 없기는 했지만요.
맛이 어떠냐고 하니까, "야, 별 맛도 하나도 없더라~"
하긴...
와인 자체가 서구인들의 술인데, 맛이 없게 느껴 질 수도 있겠지요.
아, 그리고 가격은 18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도수 : 9.5%
용량 : 750ml
원산지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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