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먹다 2'가 많은 인기를 얻자, 서양 쪽에 수출되면서 번역된 듯한 버전입니다.
본 공략은 아쉽게도, 동영상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천지를 먹다 2의 색다른 재미랄 수 있는, 특수기를 이용한 적병 무찌르기인데,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구동기는 특수기를 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조작법 자체가 틀린 듯...
어쩔 수 없이, 구 버전 구동기로 플레이하면서, 스크린 샷으로 포스팅을 해보자 합니다.
본 공략은 아쉽게도, 동영상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천지를 먹다 2의 색다른 재미랄 수 있는, 특수기를 이용한 적병 무찌르기인데,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구동기는 특수기를 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조작법 자체가 틀린 듯...
어쩔 수 없이, 구 버전 구동기로 플레이하면서, 스크린 샷으로 포스팅을 해보자 합니다.
번역이 되면서 주인공들의 이름이 이상하게 바뀌었습니다.
'Kuan-ti'는 관우 신앙에서 관우를 '관성성제'라고 중국인들이 부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엄연히 휘하에 관우를 두고 있는 유비가, 무슨 근거로 콴티가 되었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병사 : "주군이시여,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조의 침공에 맞설 장수를 고릅니다.'Kuan-ti'는 관우 신앙에서 관우를 '관성성제'라고 중국인들이 부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엄연히 휘하에 관우를 두고 있는 유비가, 무슨 근거로 콴티가 되었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병사 : "주군이시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갈량 : "주군, 다섯 명의 최고 용장들이 승리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구를 출진시키겠습니까?
번역이 전혀, 제 각각입니다.
포르터, 케사르, 수부타이, 카단, 아바카, 이 이름들은 중세 몽골의 영웅 이름들입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인 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관우를 선택합니다.
관우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전반적인 능력치의 안정성일 것입니다.
파워도 장비 못지 않고, 특수기, 스피드도 준수한 편입니다.
최고의 장점은 통상 공격으로 타격 시, 타격으로 인정받는 부분이 넓다는 겁니다.
이 말은, 같은 거리에서 주먹을 휘둘러도, 다른 케릭터들은 닿지 않은 반면, 관우는 닿는 차이입니다.
이 것은 사소한 것 같지만, 매우 중요한데, 다른 선제타로 적을 제압을 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플레이 자체가 워낙에 단순한 방식이기 때문에, 딱히, 공략해드릴 만한 것은 없고, 플레이하면서 적장을 멋지게 베는(-_-) 장면들만 모아 봤습니다.
첫 장수인 이전입니다.
보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체력도 낮고, 너무 쉬운 상대죠.
너무 쉬운 관계로, 이전을 무찌름과 동시에 30만 포인트 획득이라는 전제 조건을 걸고, 플레이합니다.
초반치고는 까다로운 상대, 하후돈이군요.
조조군에서 제일 비중이 높은 인물이랄 수 있는데, 너무 초반에 나와서 불만이기도 합니다.
허저보다도 더 긴장되는 상대가 하후돈이더군요.
역시 메이커 장수(?)라, 초반 스테이지치곤, 센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천지를 먹다 2의 또 다른 백미, 만두 먹기 보너스.
보는 이로 하여금, 위압감을 주는 허저입니다.
허저는 조조의 가까운 곁에서 호위하는 근위 격인데, 전방인 신야를 지킨다니, 음...
개인적으로 멋지게 여기는 스크린 샷입니다...
가칭, '빨간 팬티 세 자매'로군요.
연약하고, 아리따운 소녀들에게 무식한 주먹을 휘둘러야 한다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미? : "각오해랏!"
역시, 가슴이 아픕니다...
소녀에게 레슬링 기술을 시전하다니...
유표 사후, 형주 일대를 지키던 사령관, 조인입니다.
말을 탈 수 없으므로, 특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철퇴로는 저렇게 벨 수가 없습니다. ^^
철퇴를 들고, 특수기를 시전해서 연출한 것입니다.
굳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 게 더 그럴 듯 해 보이니까. ^^
불길한 웃음소리가 인상적인 순우도네요.
조조 휘하에는 용장들이 많기로 유명한데, 하고 많은 장수 중에, 하필, 순우도라는 듣도 보도 못한 장수를 출현시켰는 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순우도 생명력 옆에 있는 프로필 사진은 위연 모습의 대칭만 살짝 바꿔 준 것입니다.
이런 듣도 보도 못한 잡장수를 상대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불만입니다.
어찌 보면, 서황, 여포만큼이나 난이도가 있는 스테이지입니다.
순우도와 함께, 듣보잡 장수인 안명, 하후 씨라 그나마 들어 본 하후걸을 상대합니다.
하후걸은 이전의 옷 색깔만 바뀐 모습이고, 이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허저도 이름꽤나 날린 장수인데, 안명이 허저보다 전투력이 센 것은 아무래도, 원작을 너무 성의없이 각색한 것 같아, 역시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무난하게 플레이하다 보면, 하후걸을 훨씬 일찍 헤치우고, 체력이 긴 안명을 최종적으로 무찌르게 되는데, 색다른 걸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하후걸을 스크린 샷으로 남겼습니다.
참고로, 순우도, 안명, 하후걸, 이 세 장수는 듣보잡(?)이라는 프리미엄 아닌, 프리미엄으로 수급을 취할 수가 없습니다.
게임 중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무지개 검'으로 베었을 때가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
만두 먹기 보너스에 이어, 조조 목상 부수기 보너스.
아쉽게도, 장료와의 대치 장면을 스크린 샷으로 찍는 것을 깜빡했네요. ^^;
관우와 장료는 여포와의 공방전부터 시작해서, 조조 휘하에서 잠깐 한솥밥을 먹었을 때, 그리고, 관우가 오관육참으로 조조의 곁을 떠날 때까지, 선의의 라이벌이자, 서로 간의 의리를 나눈 멋진 장수입니다.
그러나, 대의를 위해서는 '너'와 '나'가 없는 법.
처절한 결투 끝에, 장료는 관우의 공격에 머리를 잃고 맙니다.
마치, 일본도로 예리하게 벤 거 같죠? ^^
'대부'라는 커다란 도끼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각지에서 용맹을 떨친 서황이로군요.
시작부터가 상당히 저돌적입니다.
관우가 손에 든 무기는 영문으로 'Sui'라고 나오는데, 음... 상당히 멋진 무기인 것만큼은 틀림없습니다. ^^
귀하기도 하거니와, 위력도 무시무시하고, 무엇보다도 시각적인 효과가 정말, 끝내 줍니다. ^^
자세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기병을 상당히 선호하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단순히, 멋지잖아요. ^^
그런데, 기병으로 제일 상대하지 말아야 할 장수는 순우도, 서황입니다.
하단에 보이는 무지막지한 노란색 생명력 칸부터 질리게 만드는 여포입니다.
최종 보스(엄밀히 말하면, 아니지만)라 그런 지, 시각적으로 주는 효과가 상당히 위압감을 줍니다.
저 엄청난 신장에, 서양인인 듯한 외모, 관우의 키보다도 큰 검.
뭐, 여포가 위굴 계열의 출신이기는 하지만, 영화에 나오는 '노랑 머리'도 아니고, 과도한 각색인 듯 싶네요.
원작에서도, 여포는 하비성에서 조조에게 잡힌 뒤, 조조가 여포의 무용을 높이 사, 등용을 고심하였으나, 의리라고는 지지리도 없는 천하의 탕아인지라, 결국엔 참수되고 말죠.
그런 여포가...
적벽까지 살아서, 생전, 밟아 보지도 못할 화용도 땅에, 갑자기, 하늘 위에서 '떡'하고 떨어 져서 관우의 앞길을 막으니, 역시, "게임은 게임이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원작을 좀 더 존중하는 것을 기대했으나, 아무래도, 최종 보스로는 당대 최고의 호걸, 여포말고는 어울리는 자가 없었던 듯 합니다.
문법이 조금 이상한 듯 하지만, 관우의 대사를 번역하자면...
관우 : "거기 서라! 네 주군을 원하는 것이지, 너가 아니란 말이다!"
시간이 다 돼 갈 무렵에, 어렵사리, 여포의 수급을 베었습니다. ^^
최고의 호걸이라는 명성답게, 목이 베어도, 멋진 포즈로 베이는군요. ^^
관우의 손에 들린 것은 조조의 명검, '의천검'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검뿐만이 아니고, 어떠한 무기로 공격을 해도, 적장의 수급을 취할 수가 없습니다.
의천검을 들고, 특수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
또, 특수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벨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수기가 삼연타가 들어 가는데, 첫번 째 타에서 죽었을 때, 저렇게 표현됩니다.
두번 째, 세번 째 타에는 각 케릭터가 가진 무기에 따라, 다르게 표현됩니다.
마지막 히든 카드, 여포마저 잃고, 그야말로 맨손으로 화용도에 몰린 조조.
실제로, 적벽에서 대패하고, 퇴각하는 조조를 화용도에서 가로 막은 장수가 바로 관우였죠.
관우 : "항복해라! 도망갈 곳은 없다!"
결국, 화용도에서 자신의 야심과 함께 무너져 버리는 조조.
실제로는, 의리를 목숨같이 중요시하는 장수이기 때문에, 조조에게 받은 그 간의 은혜를 생각해서, 조조를 죽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놓아 줍니다.
조조 : "안 돼, 이럴 수는 없어! 내가 너를 처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데!"(원문 자체의 어순이 조금 이상해서, 뜻이 그렇다는 것만 아시기 바랍니다.)
끝내, 적의 최종 수장, 조조를 무찔렀습니다.
시간 안에 조조를 무찌르지 못 할 경우
내용을 봅니다
여태까지 무찌른 장수들의 견적(?)을 뽑아 보는 유비.
승리의 기쁨에 환호하는 유비 진영.
그 중심에는 관우가 있었습니다.
마침내, 조조를 무찌르고, 제국을 하나로 통일합니다.
그런데, 한반도까지 노란색이 번진 저의는? -_-
"통일의 숙원을 완수하고, 후학을 기르며, 여유롭게 여생을 보낸다."
뭐, 이런 내용의 엔딩인 듯...
마지막에는 여태까지 벤 장수들의 슬라이드 쇼를 보여 주며, 끝을 맺습니다.
감상하시죠.
내용을 봅니다
총 331만 8950 포인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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